
진천군, 15년간 1100억 투자한 체육 인프라 확충 성과
게시2026년 8월 7일 11: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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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군이 2012년부터 추진해 온 체육 인프라 확충 사업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3월 개장한 광혜원 개방형 다목적체육관을 포함해 진천종합스포츠타운, 이월 다목적체육관, 생거진천·문백 파크골프장 등 생활체육 시설이 연이어 구축됐다.
진천종합스포츠타운은 연간 12만명, 생거진천·문백 파크골프장은 3만명 이상이 이용하며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광혜원 개방형 다목적체육관은 25m 6레인 규모의 수영장과 실내 체육관을 갖춰 체육시설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주민들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천군은 2027년 준공 목표로 덕산 스포츠타운을 추진하고 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반다비 체육관 건립도 검토 중이다. 국가대표선수촌과 연계한 스포츠산업 육성으로 '진천 체육특별시'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진천군, 체육·스포츠 인프라 확충 사업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