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퓨리서치, 트럼프 신뢰와 미국 호감 연동 확대
게시2026년 10월 21일 04:33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퓨리서치센터가 2026년 10월 20일 발표한 36개국 조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신뢰가 높을수록 미국을 긍정 평가하는 경향이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두 평가의 상관계수 중앙값은 트럼프 1기인 2017년 0.31, 조 바이든 정부 시기인 2023~2024년 0.34에서 2025년 0.54, 2026년 0.55로 올랐다. 한국은 2026년 상관계수가 0.61로 높아졌으며, 트럼프를 신뢰하지 않는 한국인의 68%가 미국에도 부정적인 견해를 가진 것으로 집계됐다.
이러한 흐름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도 나타나 강대국 전반에서 지도자 평가가 국가 이미지에 반영되는 양상이 강화되고 있다.

"트럼프가 싫어서 미국도 싫다"…36개국 예외는 없었다 [세계·사람·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