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선 9기 지방정부, 전임 단체장 역점 사업 줄줄이 폐기
게시2026년 7월 22일 04: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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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수소트램, 인천시 F1 그랑프리, 전북 전주·완주 행정통합 등 전임 단체장의 주요 사업들이 새 지방정부에서 재검토·폐기되고 있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수소트램 도입 재검토 방침을 밝혔고, 박찬대 인천시장은 F1 유치 중단을 검토 중이며, 이원택 전북지사는 행정통합을 사실상 백지화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 0시 축제를 폐지했고, 우상호 강원지사는 춘천 고은리 행정복합타운을 전면 재검토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정책 수정이 불가피하지만 타당성이 확보된 사업은 지속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4년마다 정책이 뒤바뀌면서 예산 낭비와 행정력 손실이 심각하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3800억 드는 울산 수소트램 백지화하나... 4년마다 뒤집히는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