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다문화청소년 스포츠 클래스, 경기 15곳서 운영
게시2026년 9월 21일 21: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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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후원하고 세이브더칠드런이 운영하는 '몸 튼튼 마음 튼튼' 프로그램이 올해 경기 지역 15곳에서 진행 중이다. 다문화·비다문화 청소년 271명이 참여해 축구·배구·농구·배드민턴·티볼 등 스포츠 활동과 정서 교육을 통해 긍정적 자신감을 키우고 있다.
선수 출신 교사와 심리 전문가가 협업해 신체 활동(20회)과 정서 교육(10회)을 진행하며, 올해부터 두 강사가 함께 수업해 시너지 효과를 높였다. 관산중 김유진양은 수기 공모전에서 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상을 받았으며, 초기 배구 실패 경험을 극복하고 포기하지 않는 태도를 갖추게 됐다.
교사들도 다문화청소년에 대한 인식이 변화했으며,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구체적인 꿈을 꾸기 시작한 점이 프로그램의 주요 성과로 평가된다. 이러한 프로그램의 확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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