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환경공무직, 쓰레기에서 발견한 300만원 유족에게 반환
게시2026년 8월 20일 01:3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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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의 환경공무직이 쓰레기 수거 중 종량제봉투에서 300만원 현금을 발견해 경찰의 도움으로 유족에게 돌려줬다.
지난 17일 환경공무직 고모씨가 비에 젖은 이불을 꺼내다 5만원권 40매와 만원권 100매로 묶인 현금을 발견했다. 두류3동 파출소에 신고한 경찰은 관리비 고지서를 통해 아파트 입주민의 분실물임을 파악했다.
현금의 주인은 지난달 사망한 80대 입주민으로, 유족이 유품 정리 중 돈다발의 존재를 모르고 이불을 버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불 털었더니 300만원 ‘툭’…모르고 버린 유족 품으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