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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생산적 금융 부실채권 면책 방안 추진

게시2026년 9월 15일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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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생산적 금융으로 공급된 대출이 부실화해도 금융회사와 임직원에게 제재를 부과하지 않는 면책 방안을 추진한다. 이는 부동산에 쏠린 자금을 첨단산업과 벤처기업 등 생산적 영역으로 돌리기 위한 정책으로, 지난 7월 말까지 생산적 금융으로 272조3천억원이 공급된 상황이다.

금융위는 14일 생산적 금융 협의체 5차 회의를 열어 면책 방안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고의나 중과실이 없는 한 금융당국이 제재하지 않는 제도로, 국민성장펀드 참여 금융회사의 투자와 융자에 한해 특례를 도입한 바 있다.

금융권의 담보·보증 중심 대출 관행이 단기간에 바뀌기 어려운 만큼, 생산적 금융 면책 확대를 통해 금융회사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할 전망이다.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한 제5차 금융업권 생산적 금융협의체 회의. 금융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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