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CJ올리브영 지분율 51.2%에서 66.1%로 수정
게시2026년 4월 3일 15:5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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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가 사업보고서에서 CJ올리브영 지분율을 1년 전 51.2%에서 66.1%로 수정했다. 증권가는 올리브영이 보유한 자사주 소각을 전제로 한 변화로 해석하고 있다.
자사주 소각이 내년 상반기 중 이뤄질 예정인 점을 감안하면 지배구조 개편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다. 자회사 중복상장이 어려운 만큼 향후 지배구조 개편은 합병 방식이 유력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자사주 소각으로 전체 주식 수가 줄어들면서 이재현 회장의 장남 이선호 미래기획실장의 올리브영 지분도 11%에서 약 14% 수준으로 상승해 승계 작업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

달라진 CJ올리브영 지분율…지배구조 개편 시그널? [재계톡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