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브릿지, K-Food 베트남 수출 AI 스크리닝 서비스 출시
게시2026년 4월 24일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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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B2B SaaS 스타트업 엑스브릿지가 한국 중소 식품 기업의 베트남 수출 진입 장벽을 낮추는 규제 스크리닝·HS코드 자동 분류 MVP 서비스를 출시했다. 제품 정보 입력 시 AI가 베트남 현지 식품 규제 적합성을 자동으로 검토하고 관세율·수입 요건을 제시해 수일에서 수주가 걸리던 초기 검토 작업을 단축한다.
이병준 대표는 SK그룹에서 30년간 글로벌 B2B 무역을 담당하며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수출 정보 격차를 목격했다. 엑스브릿지는 2025 예비창업패키지 딥테크 분야 최종 선정을 거쳐 벤처기업 인증을 취득했으며, 무역 문서 자동화·성분 라벨 적합성 검토 관련 핵심 특허 3건을 출원했다.
회사는 베트남 현지 파트너사 PINASOL VINA와 협업해 식품안전 규정 변화를 AI에 실시간 반영하는 구조를 갖췄다. 베트남 검증 후 인도네시아·태국·중동으로 순차 확장할 계획이며, 궁극적으로 규제 스크리닝부터 수출 실행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무역 AI 플랫폼으로 진화시킨다는 목표다.

엑스브릿지, AI 기반 K-푸드 수출 규제 해소 서비스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