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캘리그래퍼 김소영, 붓의 춤으로 한글을 표현하다
게시2026년 1월 8일 00: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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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래퍼 김소영은 대형 캔버스에 붓으로 글과 그림을 그리고 마지막에 일필휘지로 원을 완성하는 무대 퍼포먼스로 주목받고 있다. 그의 붓질은 '붓의 춤'이라 불릴 정도로 생동감 있으며,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소영은 고등학교 졸업 후 경기도 파주 LG디스플레이 공장에 취업했으나, 자신의 일이 아니라는 생각에 대학에 진학했다. 대학 재학 중 바리스타, 그래픽스, 캘리그래피 등 다양한 자격증과 기술을 습득했으며, 특히 캘리그래피를 통해 자신의 길을 찾게 됐다.
김소영은 한글을 콘텐츠로 세상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폰트, 교본, 교육 등 다양한 형태로 한글의 가치를 전하려는 그의 도전은 '씀의 쓰임'을 넘어 새로운 의미를 창출하려는 시도로 평가된다.

[권혁재의 사람사진] 무대에서 '붓의 춤' 추는 김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