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학회, 인디 음악과 미학의 교차 탐색하는 비엔날레 개최
게시2026년 6월 15일 20: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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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학회는 26일 서울대 제1파워플랜트에서 제2회 미학비엔날레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미학이 필요한 순간: 혀끝에서 심장까지'를 주제로 음악, 소리, 노이즈의 상관관계를 탐색한다.
1부에서는 음악비평가·음악미학자·음악인류학자 등 4명의 연구자가 노이즈와 음악의 경계에 대해 논의하고 관객과 대화한다. 2부에서는 싱어송라이터 우희준, 전자음악가 야마가타 트윅스터, 라이브 퍼포먼스 아티스트 밸런스퀸69와 전자음악가 푸트의 공연이 이어진다.
행사는 관람자가 '이것도 음악인가'라는 질문을 품으며 낯선 청취 경험을 통해 음악의 의미를 스스로 찾아가는 실천의 장으로 구성된다.
음악인가 소음인가…미학으로 본 인디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