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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총장포럼-관훈클럽, 대학 강단 연계 MOU

게시2026년 10월 15일 19:11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서울총장포럼과 관훈클럽이 대학 교육과 현장 저널리즘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내년부터 관훈클럽 회원들이 서울총장포럼 소속 39개 대학에서 정규 강의나 특강을 진행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된다.

서울총장포럼은 고려대, 성균관대 등 서울 소재 39개 대학 총장이 참여하는 협의체이며, 관훈클럽은 1957년 창립돼 중견 언론인 1050여 명이 소속된 단체다. 관훈클럽은 '관훈 저널리스트 교수단'을 구성해 회원들의 전문 분야와 경력을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이를 서울총장포럼에 제공할 예정이다.

대학들은 이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교육 과정에 맞는 강사를 선정하거나 필요한 전문가를 직접 요청할 수 있다. 언론 현장의 지식과 경험이 대학 교육과 결합되며 학생들의 현안 이해도 제고가 기대된다.

정승렬 서울총장포럼 회장(왼쪽)과 이하원 관훈클럽 총무가 1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대학 교육과 현장 저널리즘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관훈클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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