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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서부권 지방자치단체장 당선인 7명,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 무안 확정 촉구

게시2026년 6월 18일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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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 서부권 지방자치단체장 당선인 7명이 18일 공동성명서를 발표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를 현 전남도청 청사인 무안 청사로 확정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 명현관 해남군수 당선인, 우승희 영암군수 당선인, 김산 무안군수 당선인, 김신 완도군수 당선인, 이재각 진도군수 당선인, 김태성 신안군수 당선인은 무안이 광주와 전남 전역을 연결하는 교통 요충지이자 지리적 중심축이며 도청·경찰청·교육청 등이 집적된 완성형 행정 인프라를 갖춘 지역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주청사 확정이 수도권 1극 체제 극복과 국가 균형 발전이라는 통합의 목적을 달성하는 가장 합리적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전남 서부권은 오랫동안 인구 감소와 산업 기반 약화로 어려움을 겪어 왔으며, 통합특별시 출범은 이러한 위기를 극복할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 명현관 해남군수 당선인, 우승희 영암군수 당선인, 김산 무안군수 당선인, 김신 완도군수 당선인, 이재각 진도군수 당선인, 김태성 신안군수 당선인 등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 서부권 지방자치단체장 당선인 7명이 18일 공동성명서를 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주사무소)를 현 전남도청 청사<사진>인 무안 청사로 확정할 것을 촉구했다. 사진 전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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