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창진 전 대한항공 사무장, KAC공항서비스 기획본부장 취임
게시2026년 4월 9일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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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땅콩 회항' 사건 폭로자인 박창진 전 대한항공 사무장(55)이 한국공항공사 자회사인 KAC공항서비스의 기획본부장(상임이사)으로 7일 취임했다.
박 본부장은 중장기 전략, 인사, 노무, 예산, 조직, 성과, 홍보, 재무회계 등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대한항공 퇴사 후 정의당 부대표를 거쳐 더불어민주당 선임부대변인으로 활동해왔다.
노조에서는 승무원 이력이 주력이고 여당 출신 인사라는 점에서 '비전문가' '낙하산' 인사라는 지적을 제기했다.

[단독] ‘땅콩회항’ 폭로했던 박창진, 한국공항공사 자회사 임원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