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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한화 꺾고 3연패 탈출

게시2026년 6월 2일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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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가 2일 잠실야구장에서 한화 이글스를 5-3으로 제압하며 3연패에서 벗어났다. 선발투수 웨스 벤자민이 6.1이닝 무실점 9탈삼진으로 호투했고, 강승호와 정수빈의 홈런이 승리를 견인했다.

벤자민은 97개의 공을 던지며 2피안타 1사사구로 시즌 3승을 거두었다. 타선에서는 강승호(1홈런 1타점), 정수빈(1홈런 1타점), 조수행(2타점)이 적시타를 기록했고, 박찬호의 수비 집중력도 돋보였다.

두산은 현재 26승 1무 28패의 전적을 기록했으며, 3일 경기에서 박신지를 선발로 내보낼 예정이다.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두산 김원형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잠실 서울)=김영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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