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리기 인구 급증, 무릎·심장 부담 경고
게시2026년 11월 3일 11: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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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를 즐기는 생활체육 인구 비율이 2024년 4.8%에서 2025년 7.7%로 늘며 마라톤 참가자도 100만 명을 넘어섰다. 운동량 급증과 함께 무릎 통증을 참고 달리다 반월상연골판이 손상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반월상연골판은 충격을 흡수하고 관절을 안정시키는 섬유연골로, 갑작스러운 방향 전환이나 무릎 비틀림에 취약하다. 중장년층은 퇴행성 변화로 작은 충격에도 파열될 수 있으며, 가을철 저온 환경은 심혈관 부담까지 가중시켜 협심증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전문가들은 운동 후 통증을 근육통으로 넘기지 말고 부기나 잠김 증상이 지속되면 진료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거리와 강도를 점진적으로 늘리고 준비운동과 근력 강화를 병행하는 조정이 필요하다는 경계론이 제기된다.

“한 바퀴 더” 통증 참고 뛰다, 갑자기 방향 바꾸다 연골 손상
"달리기 열풍 속 관절 비상"…무릎 붓고 뻐근하면 '반월상연골판 손상' 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