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공급망 병목 해소 위한 규제 13개 방안 발표
게시2026년 4월 3일 17:4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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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3일 나프타 등 에너지·원료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수입부터 유통까지 규제 문턱을 낮추는 '비상경제 대응을 위한 공급망 병목 해소 규제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핵심은 통관 절차 단축으로, 수입 에너지·원료는 입항 전에 통관을 완료해 신속히 반입되도록 했다. 유해성 시험에 3개월 이상 소요되던 수입 물질 사전 등록을 시험계획서 제출로 대체하고, 종량제 봉투 품질 검수 기간을 10일에서 1일로 단축했다. 중동산 수입품의 우회 항로 운임을 관세 대상에서 제외하고, 식품 포장재 표시 규제도 한시 완화했다.
정부는 반도체 등 첨단전략산업 투자 촉진을 위해 지방 투자 시 지주회사 의무지분율을 100%에서 50%로 완화하고, 공공부문에서 시차 출퇴근 제도를 확산할 계획이다.

"공급병목 뚫어라"… 관세 깎고 통관은 단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