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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트닉 미 상무장관, 엡스타인과의 관계 전면 부인

게시2026년 2월 11일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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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2월 10일 상원 청문회에서 고 제프리 엡스타인과의 개인적 친분을 전면 부인했다. 러트닉 장관은 "나는 그와 어떤 관계도 없었다"고 밝혔으나, 연방 법무부가 공개한 문건 약 250건에서 그의 이름이 등장했고 2012년 엡스타인 소유 섬 방문 기록이 확인됐다.

러트닉 장관은 2005년 엡스타인을 처음 만난 후 총 3회 만났으며, 2012년 섬 방문은 "가족 휴가 중 배를 타고 이동하던 과정에서 점심을 함께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는 지난해 팟캐스트에서 "2005년 이후 다시 만난 적이 없다"고 말한 것과 모순되면서 거짓 해명 논란을 빚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러트닉 장관을 전폭 지지하고 있으며, 그는 관세 정책과 한국·일본 등 주요 무역국과의 협상에서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민주당과 공화당 일각에서 사임 요구가 잇따르면서 트럼프 행정부의 정치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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