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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군·합천군,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 선정

게시2026년 6월 11일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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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행정안전부의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에 하동군과 합천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전국 17개 시·군·구 중 경남 2개 지역이 포함됐으며, 이 중 13개 시군은 인구감소지역에 해당한다.

선정된 지자체는 최대 8000만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아 공유주방을 신설·개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하동군은 4000만원, 합천군은 8000만원을 각각 지원받으며, 6월부터 2029년 6월까지 3년간 사업을 진행한다.

주민자치회 등 마을공동체가 사업 기획과 운영을 주도하고 행정기관은 지원하는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회적 고립 예방과 마을공동체 회복을 도모할 전망이다.

경남도청. 경향신문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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