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 KMC와 3480억원 항공정비 투자협약 체결
게시2026년 2월 26일 17: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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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미국 화물기 개조 전문기업 KMC와 3480억원 규모의 항공정비(MRO) 투자협약을 맺었다. KMC는 2028년까지 무안국제공항 내 10만㎡ 규모 부지에 대형 화물기 개조를 위한 글로벌 조립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1단계 사업으로 보잉 777-300ER 등 노후 여객기를 화물기로 개조하는 기술을 바탕으로 연간 10대의 대형 화물기를 생산하며, 1000명의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 2단계 사업(2028~2030년)으로는 1500억원을 추가 투입해 민·군 통합 항공정비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무안국제공항은 3월 활주로 연장 사업을 완료해 대형 항공기 이착륙 기반이 마련되며, 전라남도는 항공 MRO 기술지원센터 구축으로 전남을 세계적 항공산업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전라남도, 무안국제공항 글로벌 항공물류 거점으로 육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