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시라카와, 부진 극복하며 데뷔 후 최고 피칭
게시2026년 7월 30일 01:4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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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의 선발 시라카와가 29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5이닝 3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며 최근 3경기 연속 5이닝 미달의 부진을 극복했다.
최근 3경기에서 각각 4이닝, 3⅔이닝, 3이닝만 소화하며 2패를 기록했던 시라카와는 이날 경기에서 위기 상황을 침착하게 극복하며 데뷔전 이후 최고의 피칭을 펼쳤다. 타선의 6득점 지원과 함께 넉넉한 리드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완벽하게 완수했다.
시라카와는 더그아웃으로 돌아오며 양현종 투수의 박수를 받았으며, 경기 후 포수 김태군과 이동걸 투수코치와 함께 피칭을 복기하며 오랜 부진을 완전히 정리했다.

'드디어 살아났다' 최근 3경기 부진 씻어낸 시라카와, 5이닝 1실점 호투에 대투수 양현종도 아낌없는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