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도심 흉기 배회 20대, 자택서 전기톱 대치 끝 특공대 제압
수정2026년 8월 12일 14:11
게시2026년 8월 12일 12:5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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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둔산동 문정어린이공원 인근에서 양손에 흉기를 든 채 배회하던 20대 남성 A씨가 경찰 추적을 받자 자택으로 도주했다. A씨는 집에서 전기톱과 방패를 들고 1시간 넘게 경찰과 대치했다.
경찰특공대는 다세대주택 옥상에서 강하용 밧줄을 타고 내려가 창문으로 진입하는 동시에 현관문을 강제 개방해 A씨를 제압했다. 신고 접수 3시간 만인 오전 1시 11분 검거가 완료됐다.
A씨는 부산북부경찰서 등에서 업무방해 혐의로 지명수배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공공장소 흉기 소지 및 업무방해 혐의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흉기 들고 도심 배회한 20대, 집에서 전기톱·방패 들고 경찰과 1시간 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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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전기톱 들고 경찰과 대치한 20대… 특공대가 제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