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부, 하반기 해상풍력 입찰 2.2GW 공고
게시2026년 10월 30일 17: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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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 10월 30일 하반기 해상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을 공고하고 고정식 1.7GW와 부유식 0.5GW 등 2.2GW 규모의 물량을 내놓았다. 상반기 물량과 합치면 한 해 동안 4GW 규모의 입찰시장이 열린 셈이다.
입찰 상한가격은 킬로와트시당 고정식 168.937원, 부유식 174.003원으로 상반기보다 각각 1.34%, 0.63% 낮아졌다. 업계는 상한가 동결이나 1원 인하를 요구했지만 정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기후부는 국내외 해상풍력 균등화발전비용 변동률, 환율, 입찰 경쟁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유럽계 개발사들의 이탈이 이어지는 가운데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제도가 개편될 예정이어서 이번 입찰은 사상 최대 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는 경쟁률이 높다고 해서 시장이 견조하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2.2GW 규모' 하반기 해상풍력 경쟁입찰... 상한가는 2.3원 낮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