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에너지솔루션·CJ제일제당 재무지표 하향 검토 기준 해당
게시2026년 10월 27일 18: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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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과 CJ제일제당 등 국내 AA급 우량기업 일부의 재무지표가 신용평가사의 하향 검토 기준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회사는 2026년 6월 말 기준 수익성과 재무안정성 지표가 각각 2개씩 하향 검토 기준에 걸렸다.
나이스신용평가 분석자료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의 2026년 6월 말 연결 EBIT/매출액은 -0.7%로 기준인 4% 미만을 크게 밑돌았다. 연결 부채비율도 2025년 말 129.0%에서 6월 말 157.1%로 상승해 하향 검토 기준인 120%를 넘어섰다. CJ제일제당은 CJ대한통운을 제외한 연결 EBITDA/매출액이 9.1%로 기준인 10%를 소폭 밑돌았다.
다만 재무지표가 기준을 벗어났다고 곧바로 등급이 강등되는 것은 아니며, 신용평가사는 사업경쟁력과 현금창출력, 실적 전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 2026년 9월 말 기준 두 회사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모두 AA이며 등급전망은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AA급’ LG엔솔·CJ, 신용등급 강등기준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