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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한국과의 2차전 앞두고 집중 훈련

게시2026년 6월 14일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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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이끄는 멕시코 축구대표팀이 14일 고성능훈련센터(CAR)에서 대한민국과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준비에 나섰다. 26명 전원이 참가한 가운데 선수들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했다.

멕시코는 12일 남아공과의 개막전에서 2대0으로 승리했으나 경기력에서 아쉬움을 남겨 팬들의 야유를 받기도 했다. 현지 기자들은 첫 경기를 100점 만점에 75~80점 수준으로 평가했다.

19일 과달라하라에서 열릴 한국과의 경기는 사실상 A조 1위 결정전으로 불린다. 멕시코 선수단은 16일 오후 결전지로 이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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