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에너지환경부, 2026년 수소발전 입찰시장 개설
게시2026년 10월 30일 19:5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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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 10월 30일 수소발전 입찰시장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지난해보다 물량을 크게 줄인 것이 특징이다. 제도도 함께 손질돼 석탄-암모니아 혼소 발전이 청정수소발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청정수소발전 물량은 연간 500GWh이며 거래기간은 15년이다. 일반수소발전은 연간 930GWh로 거래기간이 20년으로 설정됐다. 지난해 청정수소 3,000GWh, 일반수소 1,300GWh였던 것과 비교하면 물량이 크게 감소했다. 석탄-암모니아 혼소는 2040년 석탄발전 폐지 정책에 맞춰 제외됐으며, 대기오염물질 배출과 석탄화력발전소 수명 연장 우려가 배경이 됐다.
올해부터 청정수소 발전시장에서는 비가격지표의 비중이 커진다. 비가격지표만으로 1.5배수를 1차 선정한 뒤 가격지표와 비가격지표를 각 50%로 종합평가한다. 이에 따라 산업·경제 기여도와 온실가스 감축 기여도가 사업자 선정의 핵심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수소발전 입찰시장, 규모 줄여 개설... 석탄-암모니아 혼소는 퇴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