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소청법 통과, 검찰 수사권 폐지로 특사경 독립
수정2026년 3월 20일 18:00
게시2026년 3월 20일 17: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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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20일 공소청법을 통과시키며 검사의 수사 관여를 전면 금지했다. 10월 기존 검찰은 해체되고 공소 기능만 담당하는 공소청이 출범한다. 검사의 영장 청구권·특사경 지휘권이 모두 삭제됐다.
2만여 명 특사경이 수사를 주도하지만 법률 전문성과 경험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022년 거창지청 점검 결과 특사경 사건 방치 197건, 자체 종결 94건 등 관리 공백이 확인된 바 있다.
기업들은 수사 예측 가능성 하락과 정치적 개입 가능성 확대를 경계했다. 법치 집행 일관성 약화가 기업활동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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