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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직업능력연구원, 청년 5명 중 1명 '쉬었음' 경험

게시2026년 5월 2일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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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준비 청년 5명 중 1명(20.28%)이 노동시장 진입 과정에서 적어도 한 번은 쉬었음 상태를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2016년 고등학교 2학년 1만558명을 2023년까지 추적한 결과, 고졸 청년의 쉬었음 경험률(29.1%)이 4년제 대졸 청년(12.5%)보다 2.3배 높았으며 고졸자 중 2회 이상 경험 비율은 대졸자의 7.7배였다.

대졸 청년은 한 번 쉬었음을 경험하면 다시 쉬었음에 놓일 확률이 8~9%포인트 높아지는 '상태 의존성'을 보였다. 연구진은 대기업·정규직 일자리 협소로 대졸자가 만족할 만한 일자리 부족 시 반복적으로 쉬겠다는 선택을 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청년들이 쉬었음에서 벗어나려면 1년 이내 '골든 타임'에 개입이 필수적이다. 2년 경과 시 탈출 확률은 52.5%로 떨어지고 4년 이상 지속되면 7.1%로 급락해 공적 개입 없이는 노동시장 복귀가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구직자들이 구직 상담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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