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의원들의 갑질 논란, 다정함의 부재 지적
게시2026년 1월 7일 18: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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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회의원들의 갑질 논란이 잇따르면서 한국 사회의 협력과 소통 능력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병기 의원이 보좌진 재취업 기업에 압력을 행사한 의혹과 이혜훈 전 의원의 막말 논란 등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힘센 자의 특권과 횡포'가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다. 진화인류학자 브라이언 헤어의 저서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는 호모 사피엔스가 협력 능력으로 번성했다고 강조하며, 다정함이 인류 진화의 핵심 전략임을 밝혔다.
전문가들은 타인에 대한 감수성을 바탕으로 한 협력과 소통만이 사회적·정치적 양극화를 해결할 수 있는 해법이라고 제시했다. 국회의원들의 인식 개선과 함께 '힘센 자의 횡포를 막는 장치'가 제대로 작동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fn광장]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