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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 4가지 건강지표 관리로 수명 10년 연장 가능

게시2026년 8월 8일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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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가 체질량지수, 당화혈색소, LDL 콜레스테롤, 최대혈압 등 4가지 건강지표를 정상으로 관리하면 최악의 환자보다 10.6년을 더 오래 살 수 있다고 미국 당뇨 전문가들의 2022년 대규모 연구에서 나타났다.

한국은 OECD 국가 중 당뇨병 사망률이 5번째로 높으며, 인구 10만 명당 32.3명으로 OECD 평균 22.8명을 크게 웃돈다. 2형 당뇨 환자는 당뇨가 없는 사람보다 평균 수명이 최대 10년 줄어들고, 발병 시기가 빠를수록 합병증이 일찍 오며 수명이 짧아진다.

당뇨 환자가 체중을 정상으로 줄이면 4년, 혈압을 정상범위로 관리하면 2년, 당화혈색소를 6.8 이하로 관리하면 4년 가까이 수명을 연장할 수 있어 40~50대부터 이 지표들을 관리한다면 기대수명을 충분히 채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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