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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텍사스에 아카데미 건립

수정2026년 10월 15일 05:06

게시2026년 10월 14일 18:03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한국 골프의 전설 최경주가 미국 텍사스주 맨스필드시에 자신의 이름을 건 골프 아카데미를 짓는다. 지난 9월 23일 기공식을 가졌으며 2027년 11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

2010년부터 품어온 꿈이 17년 만에 결실을 맺었다. 맨스필드시는 스포츠를 도시 성장 동력으로 삼아 3500평 부지를 50년간 무상 제공하고 기반시설 조성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최경주는 선수들에게 최소한의 시설 이용료만 받고 수익 대부분을 후배 양성에 쓸 계획이다. 개인의 영리보다 다음 세대 육성에 무게를 둔 운영 방향이 기대를 모은다.

본인 이름을 딴 골프 아카데미 기공식에 참석한 최경주. 최경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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