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정위, 다비치안경체인 판매 목표 강제 혐의로 과징금 15억원 부과
게시2026년 8월 17일 12: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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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는 17일 다비치안경체인이 가맹점들에 특정 상품의 판매 목표를 설정하고 강제한 혐의로 과징금 14억7700만원을 부과했다.
조사 결과 다비치안경체인은 8개 상품군의 목표 판매 비율을 설정하고 미달성 가맹점에 대해 워크숍 참석, 회생계획서 제출, 가맹 해지 등으로 제재했다. 또한 간판 교체와 점포 환경 개선 공사 비용의 법정 분담금을 부담하지 않았고, 사전 동의 없이 광고·판촉행사 비용을 전체 가맹점에 부담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공정위는 거래상 지위 남용으로 판단했으며, 다비치안경체인은 전문성 관리 목적이었다고 주장하며 소명할 예정이다.

‘가맹점에 판매목표 강제’ 다비치안경 과징금 15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