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역가 황석희, 성범죄 의혹에 '확인하겠다' 답변 회피
게시2026년 3월 30일 11: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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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 황석희가 성범죄 경력 의혹에 대해 직접적인 답변을 피했다. 황석희는 30일 한경닷컴과의 통화에서 해당 의혹에 '확인해보겠다'고만 말하며 과거 성범죄 이력 유무에 대한 재차 문의에도 답하지 않았다.
디스패치는 황석희가 2005년 길 가던 여성들을 추행 및 폭행했고, 2014년 강의를 듣는 학생을 상대로 성폭력을 행사했다고 보도했다. 황석희는 강제추행치상, 준유사강간 등의 혐의로 2번 기소됐으며 모두 집행유예로 풀려났다고 전해졌다.
황석희는 '데드풀', '스파이더맨' 등 마블 시리즈와 '보헤미안 랩소디', '프로젝트 헤일메리' 등을 번역하며 초월적 번역으로 찬사를 받아왔으나, SNS에서 페미니스트로서의 모습을 보여온 점에서 의혹에 대한 충격적 반응이 나오고 있다.

'스타 번역가' 황석희, 과거 성범죄 의혹에…"확인해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