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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출구, '피의 게임X' 탈락 소감 밝혀

게시2026년 8월 12일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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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겸 방송인 서출구가 웨이브 서바이벌 예능 '피의 게임X'에서 P3 팀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했으나 개인전 첫날 탈락했다. 서출구는 "이렇게까지 일찍 탈락한 경험은 처음"이라며 "우승을 놓친 것도 아쉽지만 즐기지 못한 콘텐츠가 많이 남아있었다는 게 가장 아쉬웠다"고 밝혔다.

데스매치에서 서출구는 팀원 홍진호를 지키는 희생 플레이를 선택했다. 그는 "나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이 무엇일까 생각 끝에 팀원을 지키는 것을 택했다"며 "선택 후 홍진호와 이태균을 향한 미안한 마음에 고개를 들지 못했다"고 복잡했던 심정을 회상했다.

서출구는 "다음에 또 기회가 있다면 똑같은 멤버로 팀을 꾸리고 싶을 만큼 좋았다"며 팀원들에게 감사를 표현했다. 가장 인상 깊은 플레이어로 같은 팀의 허성범을 꼽으며 "터프함과 섬세함이 공존하는 플레이어"라고 칭찬했다.

‘피의 게임X’ 서출구. 사진|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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