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대신증권 부장, 코스닥 주가조작 공모 혐의로 구속
수정2026년 3월 5일 22:12
게시2026년 3월 5일 21: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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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법이 5일 시세조종 세력과 공모해 코스닥 상장사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는 전 대신증권 부장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증거인멸 및 도주 염려를 구속 사유로 명시했다.
A씨는 지난해 초 시세조종 세력과 공모해 코스닥 상장사 주가를 조종하고 통정매매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 대신증권은 지난해 6월 자체 감사로 정황을 파악한 뒤 8월 남대문경찰서에 자본시장법·금융실명법·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A씨를 고발했으며, A씨는 지난해 말 면직됐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지난달 24일 대신증권 본사 등을 압수수색하며 수사를 본격화했다. 증권사 내부 인력이 조직적 시세조종에 가담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금융시장 신뢰 훼손 책임 공방이 예상된다.

‘주가조작 의혹’ 전직 증권사 직원 구속…“증거인멸·도주 염려”
'코스닥 상장사 주가조작' 가담 혐의 대신증권 前 부장 구속
시세조종 세력과 공모해 주가 조작…전 대신증권 직원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