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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CPO 조직, 육아휴직자 '폐차' 비유·괴롭힘 논란

게시2026년 4월 8일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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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의 최고제품책임자(CPO) 산하 조직에서 육아휴직 직원을 '폐차'에 비유하고 휴직 일정 변경을 강요하는 사례가 반복된 것으로 드러났다. 2021~2025년 사이 조직장들이 육아휴직 사용자를 모욕하고 휴직 시기를 앞당기도록 압박한 정황이 노조 제보로 확인됐다.

임신부 직원들이 출산 1~3개월 전 야간 근무를 강요받은 정황도 발견됐다. 노조는 지난해 11월 고용노동부에 조직문화 진단을 요청했으나 성남지청은 4개월 넘게 조사에 나서지 않았다. 카카오는 의혹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엄정 조처하겠다는 입장이다.

출산전후휴가와 육아휴직은 근로기준법상 강행규정으로 사용자가 거부하거나 시기를 강제 변경할 권한이 없다. 고용노동부는 언론 취재 이후 조직문화 진단을 진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경기 성남시 카카오 판교 오피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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