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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민주당 제주지사 후보, 주민참여형 해상풍력 이익공유 모델 제시

게시2026년 5월 23일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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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23일 제주한림해상풍력 사업 현장을 방문해 협동조합형 주민참여 모델을 청취하고 10GW 규모의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주한림해상풍력은 국내 최대 규모인 100㎿급 사업으로, 3개 마을이 총 300억원을 투자해 이익을 공유하는 구조를 구축했다. 수원리장은 풍력사업 수익으로 출산 장려금과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해상풍력 10GW 구상은 전력망 확충, 주민 수용성, 해양환경 영향, 인허가 절차 등 풀어야 할 과제가 많다. 대규모 재생에너지 공약이 실제 성장동력으로 이어지려면 송전·저장·판매 체계와 지역 환원 구조가 함께 설계돼야 한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23일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사무소 앞에서 김윤홍 수원리장, 수원리새마을풍력협동조합 관계자, 주민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위 후보는 이날 주민참여형 해상풍력 이익공유 모델을 청취하고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구상을 밝혔다. 사진=위성곤 후보 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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