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위원회 심의 전 과정 디지털화 시스템 운영
게시2026년 4월 20일 15: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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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도시·건축·주택 분야 위원회 심의 전 과정을 디지털화한 '위원회 통합관리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현재 도시계획위원회 등 10개 위원회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안건 상정부터 의결·공개까지 모든 절차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관리하고 있다.
기존 인쇄 자료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심의위원의 사전 검토와 조치계획 사전 마련으로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해졌다.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3D 시뮬레이션으로 사업계획을 직관적으로 검토하고, 관련 자료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아카이브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인천·용인·화성 등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으며, 고양·광주·부산 등도 도입을 검토 중이다. 서울시는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우수정보시스템'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 도시·건축·주택 위원회 심의 전과정 디지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