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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채 금리 4%대 상승, 카드사 조달 부담 급증

게시2026년 4월 27일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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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채 금리가 4.05%까지 올라가면서 카드사들의 자금 조달 비용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삼성·신한·KB국민·현대·롯데·하나·우리·비씨카드 등 8개 전업 카드사는 3월 946억원 규모의 카드채를 순상환했으며, 1월부터 3개월 연속 순상환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금리 상승 국면에서 카드사들은 신규 채권 발행을 줄이고 기존 채권 상환에 집중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다만 수신 기능이 없는 카드사들은 만기 도래 채권에 대한 차환 발행을 계속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

올해 만기 물량이 많은 롯데카드(5조900억원)와 KB국민카드(4조300억원)의 부담이 더욱 클 전망이다. 카드업계는 단기물 비중 확대와 함께 김치본드,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BS) 등 외화 조달 수단을 적극 검토하며 조달 전략을 다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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