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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박준영, 데뷔 후 첫 퀄리티스타트 달성

게시2026년 6월 14일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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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는 1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1대3으로 패배했다. 선발투수 박준영(24)은 6이닝 3자책점 이하의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선발투수로서의 자격을 증명했다.

박준영은 지난달 10일 LG전 데뷔 이후 4번째 선발 등판에서 4회까지 퍼펙트를 유지했다. 5회 김건희의 홈런으로 첫 실점을 했지만 이후 추가 실점을 막으며 안정적인 피칭을 펼쳤다. 육성선수 출신으로 데뷔전 승리를 거둔 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화는 류현진, 윌켈 에르난데스, 오웬 화이트 등과 함께 박준영이 선발진을 구성하면서 선발 로테이션 고민을 해결했다. 박준영의 안정적인 활약은 한화의 투수 전력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화 박준영. 사진제공=한화 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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