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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나 그란데, 에단 슬레이터와 3년 열애 끝 결별

게시2026년 6월 10일 00:28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할리우드 스타 아리아나 그란데(32)와 연인 에단 슬레이터가 3년간의 교제를 정리했다. 두 사람의 관계자는 8일 "원만하게 헤어졌으며 충분한 시간과 신중한 고민 끝에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23년 영화 '위키드' 촬영 현장에서 만났으며, 당시 아리아나 그란데는 달튼 고메즈와 별거 중이었고 에단 슬레이터는 아내 릴리 제이와 별거 중이었다. 이후 불륜 의혹이 불거졌으나 두 사람은 전 배우자와의 관계가 정리된 뒤 만나기 시작했다고 해명했다.

관계자는 "여전히 친구로 지내고 있으며 서로를 응원하고 있다"며 "사실 몇 달 전부터 조용히 결별한 상태였다"고 전했다. 아리아나 그란데의 새 앨범은 이번 결별과 무관하다고 알려졌다.

아리아나 그란데(왼쪽)와 에단 슬레이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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