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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기, 시즌 초 부진 딛고 5월 반등...LG 선두 견인

게시2026년 6월 2일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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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의 홍창기가 5월 31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5타수 4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올 시즌 첫 4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염경엽 감독의 LG는 이 경기에서 5-3으로 승리해 33승 20패로 단독 선두를 굳게 지켰다.

홍창기는 시즌 초반 극심한 부진으로 4월 타율 0.169를 기록했으나, 5월 들어 서서히 반등하고 있다. 5월 월간 타율 0.284를 기록했으며, 시즌 타율도 0.230으로 올린 상황이다.

2023시즌 타율 0.332로 29년 만의 LG 통합우승을 견인한 홍창기의 부활이 LG의 2연패 도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5월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2루에서 LG 홍창기가 박해민 적시타 때 득점하고 있다. 사진(잠실 서울)=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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