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후, MLB 샌프란시스코 경기서 '슈퍼 러닝 캐치' 선보여
게시2026년 6월 16일 00: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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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15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시카고 컵스전 8회초 우익수 수비에서 펜스를 향해 달려가며 왼손 한손으로 장타성 타구를 잡아내는 슈퍼 캐치를 성공시켰다.
로건 웹 투수가 2사 주자 2루 실점 위기에 몰려있던 상황에서 이정후의 캐치로 이닝이 마무리됐다. 웹은 라커룸 인터뷰에서 "토니 감독이 마운드를 내려갈 상황이었는데 이정후가 그 공을 잡아줘서 정말 고마웠다"고 감사를 표했다.
현지 매체들은 이정후의 호수비를 극찬했으며, 샌프란시스코는 최종 5-1로 완승을 거뒀다. 이정후는 2024시즌 펜스 부상 경험이 있어 펜스 플레이에 조심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팀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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