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불송치 급증, 검찰 통제 기능 약화
게시2026년 4월 6일 05: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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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자체 수사종결권 확보 이후 불송치 사건이 급증하고 있으며, 불송치 사유 설명 부족과 검찰의 재수사요청 비율 저하로 사건 통제 기능이 약화되고 있다.
2021년 37만9821건이던 경찰 불송치 건수는 2024년 54만5509건, 지난해 59만4060건으로 증가했다. 반면 검찰의 재수사요청 비율은 2021년 3.82%에서 지난해 2.15%로 하락했으며, 불송치 결정에 대한 고소인의 이의신청 비율도 감소 추세다.
검찰개혁추진단은 형사소송법 개정 논의에서 전건송치 제도 필요성을 검토하기로 했으나, 보완수사권 논의에 밀려 제도 개선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법조계는 1차 수사기관의 판단을 견제할 수 있는 통제 장치 강화를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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