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수동 '오티에르 포레' 7월 청약, 84㎡ 24억원대
수정2025년 6월 30일 14:16
게시2025년 6월 26일 15:26
newming AI
AI가 4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장미아파트 재건축 단지 '오티에르 포레'가 2025년 7월 청약을 시작한다. 2017년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이후 성동구 첫 일반분양이다.
전용 39~104㎡ 총 287가구 중 88가구가 일반분양되며, 84㎡ 기준 분양가는 24억1260만~24억8600만원이다. 특별공급은 7월 7일, 1순위는 8일, 2순위는 9일에 진행되며 당첨자는 16일 발표된다.
수인분당선 서울숲역과 인접한 역세권 단지로, 한강과 서울숲이 도보권에 있다. 주변에 트리마제, 갤러리아포레 등이 위치해 있으며, 2027년 7월 입주 예정이다. 전매제한 기간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년이다.

- “당첨 땐 최소 10억 차익”…서울 역세권 ‘로또 청약’ 줄줄이 대기
- 성수 오티에르 포레 내달 청약... '국평' 84㎡ 분양가 24억원대
- 7월 10억 로또 청약…'오티에르 포레' 국평 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