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 약속한 여친, 전 남자친구와 지속 연락으로 신뢰 붕괴
게시2026년 3월 5일 04:4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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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남성 A씨가 결혼을 약속한 돌싱 여성 B씨가 전 남자친구와 지속적으로 연락하며 신뢰가 깨졌다. 4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A씨는 7년 전 이혼 후 영화 동아리에서 만난 중학교 교사 B씨와 사랑을 키워왔다.
B씨는 직장동료 생일파티에 간다고 거짓말했으나 실제로는 전 남자친구의 파티였고, 이사 문제도 전 남자친구와 상의하며 밤에 단둘이 만났다. 거짓말이 탄로 났음에도 B씨는 "이미 깨끗하게 정리된 사이"라며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 A씨는 결국 B씨와 헤어졌다.
박상희 심리학 교수는 "외도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 신뢰가 깨지기에는 충분한 상황"이라며 "훼손된 신뢰는 단기간에 회복되지 않는 만큼 재혼을 서두르기보다 정확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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