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6세 윤충식씨, 폐지·고철 수집해 1168만원 기부
게시2026년 6월 12일 10:53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충남 서산시 지곡면에 거주하는 86세 윤충식씨가 1년간 폐지와 고철을 수집해 모은 1168만원을 서산시청에 기부했다.
윤씨는 "지난 삶을 돌아보며 좋은 일을 하고 싶다"며 "한부모 가족의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2020년부터 이웃돕기와 산불 피해 지원 등에 참여해왔으며 이번 기부까지 총 2788만원을 기탁했다.
서산시는 기부금을 충남사회복지공동보금회에 전달해 지역 내 한부모가족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한부모 가족 위해 써달라”…폐지 수집해 모은 돈 기부한 80대 어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