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 개인정보 유출 후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반사이익
게시2026년 1월 1일 16: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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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네이버 쇼핑 앱 '네이버플러스 스토어'가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지난해 12월 2~4주차 쇼핑 부문 신규 설치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전주 1위였던 쿠팡을 제치고 상승세를 보였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의 사용자 수는 12월 첫째 주 350만 4573명에서 셋째 주 374만 5743명으로 20만명 증가했고, 쇼핑 부문 앱 점유율도 10.03%에서 11.09%로 올랐다. 반면 쿠팡은 개인정보 유출 발표 직후부터 앱 사용자가 2908만여명에서 2669만여명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이번 사건은 소비자들의 개인정보 보호 우려가 얼마나 큰지 보여주는 사례다. 향후 쿠팡의 신뢰 회복 노력과 보안 강화가 시장 점유율 회복의 핵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탈팡' 반사이익?...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신규 설치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