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철들 무렵'·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 동시 개봉
게시2026년 9월 18일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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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철들 무렵'은 말기암 판정을 받은 아버지를 돌보는 딸의 이야기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과 가족 갈등을 현실감 있게 그려낸다. 단역 배우인 딸 정미가 홀로 사는 아빠의 간병을 도맡으면서 점점 버거워지는 돌봄의 무게를 보여준다.
동시에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은 조선 후기를 배경으로 뛰어난 재능을 지닌 사대부 여인 조윤이 글친구 조원에게 제안한 은밀한 내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피에르 쇼데를로 드 라클로의 소설 '위험한 관계'를 재해석한 8부작 사극이다.
'철들 무렵'은 16일 개봉하며 15세 이상 관람가이고, '스캔들'은 18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주 영화·방송] 애틋하게 시작해 쌀쌀맞게 끝나는 가족 간병의 민낯 담은 '철들 무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