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훈 맹활약·허웅 부진, KCC 엇갈린 행보
게시2026년 10월 12일 20:1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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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부산 KCC의 허웅과 허훈 형제가 시즌 초반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동생 허훈은 10월 7일 한국가스공사전에서 1쿼터 어시스트 9개를 기록하며 KBL 한 쿼터 최다 어시스트 신기록을 세웠다. 형 허웅은 외곽슛 난조와 골반 통증이 겹쳐 주춤하고 있다.
허훈은 시즌 초반 경기당 평균 9.6어시스트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으며 평균 16.6점으로 국내 선수 2위에 올랐다. 반면 허웅은 개막 후 4경기 평균 7.25점에 그쳤고 3점슛 성공률은 15%에 머물렀다. 골반 통증이 악화한 허웅은 10월 11일 KT전에 결장했다.
KCC는 현재 2승3패로 부진해 허웅의 외곽포 회복이 시급한 상황이다. 허웅은 10월 18일 정관장전 복귀를 목표로 국내에서 치료와 재활에 집중하고 있다.

허허…시즌 초반 명암 갈린 KCC ‘허씨 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