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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오후 3시 투표율 51.9% 역대 최고

수정2026년 6월 3일 15:23

게시2026년 6월 3일 15:04

AI가 6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이 3일 오후 3시 기준 51.9%를 기록했다.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중 2316만4097명이 투표를 마쳤으며, 사전투표율 23.51%가 포함된 수치다.

1998년 제2회 지방선거 이후 같은 시간대 기준 역대 최고치이며, 4년 전 동시간대(43.1%)보다 8.8%포인트 높다. 이미 2018년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50.1%를 넘어섰다.

전남이 60.0%로 가장 높고, 강원 57.2%, 전북 56.3%, 경남 55.5% 순이었다. 서울은 52.7%, 부산은 51.8%로 집계됐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3일 오후 대전시 서구 서일여자고등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김성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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